-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며 느낀것들
- 컴퓨터팁/창업
- 2009/02/25 16:40
- 쇼핑몰, 창업
쇼핑몰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오픈마켓'을 준비해왔었는데, 시장조사 과정에서 유사한 사이트가 발견되어 잠시 보류한 상태입니다. 이글은 창업에 대한 노하우 글이라기 보다는 제가 창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소자본만 있으면 누구라도 뛰어들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군요. 웹 솔루션 업체에서 제작되는 솔루션들도 대형 사이트들 못지 않게 멋진 사이트를 만들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새로운 쇼핑몰 사이트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게중에 뛰어난 사이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만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보았지만, 제 머리로 생각할수 있는 분야는 대부분 훌륭한 사이트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사이트,아이템을 만들어서 그 적은 파이를 나누어 먹는것보다는 아예 창업을 안하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전상 후퇴?
2. 웹표준 쇼핑몰 솔루션이 전무하다.
말그대로입니다. 디자인은 이쁠지언정 내부를 뜯어보면 웹표준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파이어폭스나 크롬같은 브라우저에서 깨져보이는 솔루션들이 제법 되더군요. 일단, 솔루션을 선정할때에는 웹표준을 준수하는 브라우저(크롬이나 파이어폭스)와 같은 브라우저로 테스트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웹표준을 준수하는 솔루션을 중시하는 이유가 검색엔진에 잘 노출될수 있는지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지만....
3.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운영비는 만만치 않겠군...
만들어놓기만 하면 의미가 없죠. 회원모집이나 방문자를 늘리기위해서는 마케팅이 중요한데.. 대부분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 '파워링크' 같은 광고영역에 광고를 합니다. 또 한달에 내야할 호스팅비등...
아무래도 마케팅쪽이 가장 골치거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아이템에 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하지만 '마케팅'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낮은 비중을 두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자신있어 하는 마케팅은 '블로그 마케팅' 정도 인데요. 아니면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시킬수 있는 최적화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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