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이 경제를 죽이고 있다
- 잡담
- 2008/11/22 11:13
- 바보언론, 언론찌라시
지금 세계경제 불황에 맞물려 우리나라 경제도 침체를 겪기 시작하는 지금, 언론에서는 너나할것 없이 앞다투어서 미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발표하는데 여념이 없다.
10월부터 지금까지 보아온 뉴스 전부가 하나같이 불황이니 뭐니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똑같은 말만 해대고 있다.
어떻게 내가 한달동안 보아온 경제면 뉴스가 하나같이 같은 내용일수가 있는것인지...
우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언론' 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알아보면, 언론이란 "매체를 통하여 사실을 알리거나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언어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을 이르기도 한다. - 위키" 라고 나와있다.
즉, 언론은 '사실'을 알리는것 뿐만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을 이르기도 한단다.
그런다음에 경제라는것을 알아보자. 내가 생각할때 경제는 대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에 나오는것처럼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대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이라는것은 '이성'적인 측면을 배우는것인데 반해, 인간이라는 존재는 원래 존나 '감성'적인 동물이여서 경제는 이 '감성'에 의해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학이 자연과학의 '물리'를 흉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그나마 배울만한것은 '행동경제학'이라는 인간의 심리적인 요인을 감안한 경제학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답답한 언론에게 바라는점은, '경제불황'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는 하데, 국민이 해쳐나가야 할 '방향' 을 제시하면서 부정적인 견해보다는 긍정적이고 희망이 담긴 견해(언론은 언어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이므로..)를 나타내야 할것이다.
키포인트는, 인간은 감성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할수 없다", "안된다" 라는 매세지보다 "할수있다", "좋아질것이다" 라고 하면 말한대로 될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자기가 믿은대로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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