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웹표준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하여 짓고 넘어가겠습니다.

웹표준(Web Standards)은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의 총칭' 을 가르켜 말한다.
- 출처 : http://blog.blueweb.co.kr/20


웹표준
그렇습니다. 웹표준이란 쉽게말해 모든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가 같은 모습으로 보일수 있도록 표준을 정해놓은 것입니다. 대충 웹표준에 대해서 감은 잡겠는데 그렇다고 웹표준을 따르면 도대체 어떻게 남을 도울수가 있다는 것일까요? 누구를 도울수 있는것일까요?

웹표준을 준수해야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력이 불편한사람은 스크린리더(화면낭독 프로그램)를 사용하여 웹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웹표준을 지키지 않은 사이트에 대하여서는 그 정보를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엉뚱한 정보라든가 이상한 기호같은것들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게 되지요.

즉, 웹표준이란, 웹의 형식과 모양만 담은것이 아니라 좀더 나아가서 사용자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웹표준을 지키는것만으로도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이곳에 웹표준을 준수하자는 시력이 불편하신 분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웹표준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웹에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태터툴즈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웹표준을 준수한 스킨을 사용하시는것으로 웹표준을 준수하실수 있습니다. Tiskin 에서는 웹표준을 준수한 스킨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스킨이나 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은 http://validator.w3.org 에서 유효성을 체크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익스플로어 중심으로만 사이트가 제작되어지는 대형사이트가 하루빨리 웹표준을 준수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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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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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이스 2008/09/0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스킨은 이쁘면 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이렇게 깊이도 생각 할 수 있군요.
    보는 사람이 편한 스킨이 좋은건..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말이예요.
    좋은 싸이트도 하나 알아갑니다.^^